"주식 공부하고 싶은데 뭐부터 봐야 해요?" 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에요. 답은 순서예요. 종목 추천을 찾아다니기 전에, ① 언어(지표) → ② 규칙(제도) → ③ 날씨(거시) → ④ 실전(계좌·상품) → ⑤ 사례(실전 읽기) 순서로 쌓으면 같은 시간에 훨씬 단단해져요. 오늘의주식의 가이드 전체를 이 순서로 엮은 로드맵입니다 — 하루 한 편이면 한 달 코스예요.
안내 — 본 로드맵은 학습 순서 제안이며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. 새 가이드가 나올 때마다 이 페이지에 계속 추가됩니다.
STEP 1. 언어 배우기 — 종목 화면이 읽히기 시작해요
주식의 "값이 싼가 비싼가, 회사가 좋은가"를 읽는 세 개의 기본 렌즈예요. 이 순서 그대로 읽으세요.
- PER이란 — 주가가 싼지 비싼지 읽는 첫 번째 지표 — 이익 대비 가격
- PBR이란 — 자산 대비 주가, 싼가 비싼가 — 재산 대비 가격
- ROE란 — 회사가 내 돈을 얼마나 잘 굴리는지 — 가격표 앞에 품질표
세 글을 읽고 나면 "PBR ≈ PER × ROE"라는 삼각관계가 보여요 — 그때부터 지표가 따로 놀지 않고 한 그림이 됩니다.
STEP 2. 규칙 배우기 — 시장의 제도와 안전장치
게임의 룰을 모르면 뉴스가 무섭기만 해요. 자주 나오는 제도 네 가지예요.
- 공모주 청약 방법 — 균등·비례·증거금
- 공매도란 — 빌려 팔고 되사 갚는 구조
- 배당락일 — 배당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하나
- 서킷브레이커·사이드카 — 폭락장에서 시장이 멈추는 이유 — 2026년 7월, 실제로 두 번 발동된 바로 그 제도
STEP 3. 날씨 읽기 — 시장 전체를 움직이는 힘
개별 종목 위에는 늘 "거시"라는 날씨가 있어요. 연결된 순서로 읽으면 한 편의 이야기예요.
STEP 4. 실전 준비 — 계좌·상품·세금
이제 도구를 손에 쥘 차례예요.
- 미국주식 시작하는 법 — 계좌·환전·거래시간·세금 4단계
- 미국 증시 개장시간 — 한국시간 총정리 + 2026 휴장일 — 즐겨찾기용 표
- 미국주식 양도세 — 250만 원 공제·22%·5월 신고
- ETF 고르는 법 — 보수·괴리율 6가지 체크
- 월배당 ETF — 매달 현금 받는 구조
STEP 5. 사례로 읽기 — 배운 렌즈로 실제 시장 보기
개념을 실제 사건에 대입해보는 단계예요. 순서 무관, 흥미 가는 것부터.
- 종목 체크 시리즈: 삼성전자 ·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· 한미약품 · LG전자 · 현대모비스
- 화제의 사건: 스페이스X 상장 한 달 · "지구보다 비싸진다"? 머스크 발언 해부
- 시황 시리즈 (그날그날의 시장 기록): 7/13 폭락의 날 → SKHY 첫날 밤 속보 → 폭락 다음 날 3가지 시나리오
이렇게 활용하세요
- 하루 한 편 — STEP 1부터 순서대로, 한 달 완주 코스
- 뉴스에서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→ 이 페이지에서 해당 글 찾아 읽기 (사전처럼)
- 시장이 급변한 날엔 → STEP 5 시황 시리즈로 "오늘 무슨 일이" 확인
- 다 읽었다면 → 홈 화면의 실시간 시세와 새 글로 매일 이어가기
마무리 — 지도는 있고, 속도는 당신의 것
투자 공부의 적은 난이도가 아니라 순서 없음이에요. 이 지도의 순서대로면 한 달 뒤엔 뉴스가 다르게 들리고, 종목 화면의 숫자들이 말을 걸어올 거예요. 새 가이드가 나올 때마다 이 페이지에 추가할 테니, 여기를 출발점으로 삼으세요.
